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야 한센 (문단 편집) == 마블 코믹스 == [[파일:attachment/마야 한센/Maya Hansen.jpg]] <아이언맨: 익스트리미스>에서 첫 등장했다. [[토니 스타크]]와 원래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인 과학자로, [[익스트리미스]]의 개발자이다. 젊을 적 토니와 과학 컨퍼런스의 뒷풀이장에서 만난 적이 있었다. 이후 [[올드리치 킬리언]] 밑에서 일하고 있었으며, 그의 자살과 함께 일어난 익스트리미스의 탈취 사건 문제로 토니에게 도움을 요청한다. 이후 토니가 익스트리미스를 주입한 [[테러리스트]]와 싸우다 심각한 부상을 입자, 토니의 요청에 따라 재프로그래밍한 익스트리미스 바이러스를 그에게 주입한다. 하지만 사실 정체는 해당 에피소드의 흑막으로, 상사인 킬리언을 회유해 민병대에게 익스트리미스를 팔아치운 뒤 그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운 것이었다. 익스트리미스에 대한 군 지원이 파기되었기 때문에 추가 지원을 얻으려면 군 상층부의 관심을 끌 필요가 있었고, '토니 스타크의 경호원'인[* 아직 아이언맨의 정체가 토니라는 사실이 밝혀지기 전이었다.] 아이언맨을 이용해 익스트리미스의 군사적 가치를 입증하고자 한 것이었다. 익스트리미스로 뇌-위성 연결이 가능해진 토니에 의해 모든 증거가 확보되어 즉시 체포되었다. 마야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익스트리미스를 이용해 불치병을 정복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[[의도는 좋았다|의도가 나쁘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]],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목적을 실현하려는 수단이 너무 과격했기 때문에[* 익스트리미스를 주입한 테러리스트가 50명에 가까운 사망자를 냈음에도 '하루에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이 50명은 넘는다'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.] 결코 옳은 가치관을 가진 인물이라고는 할 수 없다. 마야 한센과 토니 스타크의 대비는 토니 스타크가 비록 불안정한 인물일지언정 정도를 넘지는 않는다는 것을 강조한다. 이후 석방되어 [[S.H.I.E.L.D]]의 국장이 된 토니의 밑에서 연구직으로 일하며 토니와 연인에 가까운 관계로 발전하지만, 익스트리미스로 슈퍼 휴먼을 만드려고 했던 [[A.I.M.]]에 납치되었고, 탈출 시도 중 사살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